029 업무경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턴
AI와 인터랙티브 미디어 과제를 처음 경험한 연구기관 인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산공동연구실에서 연구연수생으로 참여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AI 기반 영상 편집 과제를 경험한 하계 인턴입니다.
- 2인 팀으로 AI 기반 영상 편집 과제를 수행
- 연구연수생으로 과제 범위와 구현 방향을 조율
- 인턴십을 통해 연구 조직의 업무 방식을 경험
조직과 책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스마트ICT융합연구단 부산공동연구실에서 진행한 2019년 하계 인턴 경험입니다.
랩실에서는 방학 시즌마다 외부 인턴이나 자체 학습을 진행하는 흐름이 있었고, 졸업 전 마지막 방학이라 직접 지원했습니다. 랩실 선배들도 많이 다녀온 인턴이었고, 선택 가능한 두 팀 중에서 AI 쪽 과제를 자원했습니다.
맡은 일
인턴 기간 동안의 키워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였습니다.
맡은 업무는 동영상의 첫 프레임에서 전경과 배경을 구분하면, 그 기준을 영상 전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영상 편집 과제였습니다. 구체적인 구현 내용은 연결된 배경제거 편집기 프로젝트에서 따로 정리하고, 이 기록에서는 인턴으로 일한 환경과 방식에 집중합니다.
협업 방식
전체 인턴은 4명이었고, 두 명씩 나누어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한 명의 동료 인턴과 함께 과제를 맡아 진행했고, 연구기관 안에서 과제를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공부하며 적용하는 흐름을 경험했습니다.
결과와 변화
Python이 처음으로 업무에 필요해진 시기라, 공부하면서 거의 바로 과제에 적용해야 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AI의 개념을 배우고 실제 과제에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연구기관에서의 개발 방식, 실무 개발 감각, 이미지 처리와 영상 편집 도메인을 처음 접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인턴을 계기로 개발자를 계속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