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 미디어/발표

내 성장에 의구심이 들 때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회사 밖 활동의 의미로 풀어낸 발표

제3회 SSAFYnale에서 회사 생활 속 성장 고민을 바탕으로, 본업 밖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방향을 점검해온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서 생긴 성장 고민을 발표 주제로 전환
  • 개발, 멘토링, 커뮤니티 운영, 행사 기획 경험을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정리
  • 회사 밖 활동을 시작하려는 청중에게 실제적인 기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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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nity 4대 회장으로 제3회 SSAFYnale 운영을 총괄하면서, 행사 안의 별도 발표 세션에도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회사 생활이 반복될수록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이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본업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개인 경험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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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SSAFYnale은 “다음, 변화의 갈림길”을 주제로 열린 공개형 개발 컨퍼런스입니다. 이 발표는 그중 Growth 트랙의 세션으로, 개발자의 성장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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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번아웃, 몰입과 회피, 그리고 해마다 넓어져 온 활동을 돌아보는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본업 개발, 개인 개발, 공부, 멘토링, 발표, 커뮤니티 운영, 강의, 재능기부, 행사 기획과 운영을 예시로 들며 주도성을 찾아온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체력, 능력, 시간을 기준으로 가능한 범위를 인지하고, 일정과 우선순위, 하루 루틴을 정돈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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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관점은 본업 밖의 경험을 단순한 추가 활동이 아니라 나의 주도성을 찾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을 경제 활동의 도구로만 볼 수도 있고 직업 이상의 정체성으로 볼 수도 있으며, 두 관점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전제를 두었습니다. 발표의 결론은 성장에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방향이 각자의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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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능 범위와 균형을 먼저 점검해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발표 이후 본업 밖 활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입장에서 듣기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발표 내용 자체는 성장 방식에 대한 정답 제시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정제하는 태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