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활동/커뮤니티
컴퓨터공학부 1학년 대표
70여 명의 공지와 질문 흐름을 정리한 첫 대표 역할
신입생 시절 자원해서 1학년 대표를 맡았습니다. 70여 명의 동기와 학과사무실 사이에서 공지와 질문 흐름을 정리하며,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명확하게 닿도록 운영한 경험입니다.
- 자원해서 맡은 1학년 대표 역할
- 시험 시간표 작성과 공유
- 반복 질문을 익명으로 정리해 전체 공지
- 보고서와 발표로 이어진 정보 정리 습관
활동/커뮤니티 소개
2016년 컴퓨터공학부 신입생 70여 명을 대표한 학년 대표 활동입니다. 학과사무실, 교수님, 동기들 사이에서 공지와 질문 흐름을 정리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참여한 이유
새로운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소식을 듣고 학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년대표 모임과 학과사무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생활을 더 빠르게 파악하고, 동기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잘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맡은 역할
자원해서 1학년 대표를 맡았습니다. 70여 명의 신입생을 대표해 학과사무실, 교수님, 동기들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기여한 방식
가장 많이 한 일은 공지 전달과 학생 질문 대응이었습니다.
공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모호한 내용은 학과사무실에 다시 확인한 뒤 명확해진 내용만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3번 이상 반복되는 질문은 개인이 드러나지 않도록 익명으로 정리해 전체 공지했습니다. 장소, 방법, 일정처럼 비슷하게 반복될 수 있는 질문은 첫 공지 전에 미리 보충해 전달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하루에 한 번, 많을 때는 두세 번까지 공지를 올렸고 시험기간에는 주말에도 필요한 안내를 전달했습니다. 학과 신입생이 70여 명 정도였기 때문에 질문이 한 번에 몰릴 때가 있었고, 같은 정보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남은 영향
학과사무실에서는 역대 신입생 중 학과사무실로 들어오는 질문이 가장 적고, 시험 시간표처럼 여러 사람이 보는 자료도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동기들에게도 든든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는 정보일수록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보를 단순히 모으는 데서 끝내지 않고, 누가 어떤 맥락에서 받아들이는지 고민하며 정리하는 태도를 처음으로 익힌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