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소속/기관

인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개발 커리어의 기반이 된 첫 전공 소속

프로그래밍을 처음부터 배우며 전공 수업, 프로젝트, 학부 활동으로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만든 시간입니다.

  • 프로그래밍을 처음부터 배운 전공의 시작
  • 기초 학습에서 프로젝트와 활동으로 확장
  • 노력과 성장의 연결을 직접 확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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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컴퓨터공학부는 공과대학 소속 학부였고,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대학 소속으로 이전했습니다. 재학 당시에는 컴퓨터공학 전공과 정보보호 전공 같은 세부 전공 선택지가 있었고, 교직 과정, KAIST 트랙, ABEEK 공학교육인증 과정처럼 전공을 확장하거나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경로도 있었습니다. 학술동아리 활동도 활발해 1인 1학술동아리가 자연스럽게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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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좋아하는 마음을 단순한 관심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학문으로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으로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진로에 대한 확신이 분명했던 것은 아니어서, 이후 선택지를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전공이라는 점도 지원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시스템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컴퓨터공학부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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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당시에는 Hello World도 찍어본 적이 없을 만큼 프로그래밍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입학 후 처음 배운 언어는 C#이었고, 전공 수업과 실습을 따라가며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익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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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료형조차 쉽게 이해되지 않아 실습 중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고 싶지 않아 동아리실에서 밤새 다시 공부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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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감각을 얻었습니다.

이 시기에 만난 선배들과 활동들은 전공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었고, 이후 개발 커리어를 시작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