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활동/커뮤니티

교내 창업동아리 WowSup

WowSup을 서비스 운영과 창업동아리 단계로 이어간 활동

졸업작품으로 시작한 WowSup을 교내 창업동아리로 이어가며, 개발 이후의 운영과 사업화 과정을 고민한 활동입니다. 단순히 구현하는 것을 넘어 사용성, 페르소나, 운영비처럼 서비스를 유지하는 문제를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 LINC+ 사업단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
  • 6인 개발자 팀으로 WowSup 서비스 운영과 사용성 방향 검토
  • 사업계획서, 대외 발표, 사업단 소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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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으로 진행했던 WowSup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이어진 인제대학교 LINC+ 사업단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입니다.

졸업작품 팀원들뿐 아니라 랩실 인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총 6명의 개발자 팀으로 진행했습니다. 015 앱벌레 활동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프로토타입을 맞춰보는 경험이었다면, 이 활동은 이미 만든 서비스를 실제로 운영하며 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보는 데 더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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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쪽에서 먼저 제안을 해주었고, 팀원들도 졸업작품과 별개로 WowSup을 계속 이어가보고 싶어 했습니다.

졸업작품으로만 끝내기보다 실제 서비스로 조금 더 운영해보고, 개발 이후의 단계에서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하는지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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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안에서는 운영과 사업계획서 작성, 동아리 운영 흐름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외 발표와 사업단 소통을 담당했고, 사업 관련 강의와 특강에도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개발 자체보다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하고 유지할지, 팀 활동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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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up을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이어가면서 사업계획서와 발표 흐름을 정리하고, 사업단과 필요한 내용을 소통했습니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는 실제로 사용성이 있는 서비스인지, 어떤 페르소나를 기준으로 기능을 바라봐야 하는지, 사용자가 계속 남을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미 만든 앱을 계속 유지하려면 기능 구현뿐 아니라 운영 구조와 비용, 사용자 관점의 필요성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활동 이후 이어진 성과는 연관 경험으로 분리해두고, 이 기록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고민한 기준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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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사용자 유치와 운영비, 그리고 창업동아리 행정 흐름이었습니다.

졸업작품 단계에서는 구현과 발표 완성도가 중요했다면, 창업동아리 단계에서는 실제 사용자가 들어오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문제가 훨씬 크게 다가왔습니다.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팀이었기 때문에 사용성, 페르소나, 운영 관점을 계속 넓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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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과 실제로 유지보수하고 운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 이후 프로젝트를 볼 때 기능 완성도뿐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지, 어떤 사람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가 있는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